{"product_id":"book-9791155353288","title":"파도였던 날들","description":"\"파도 같아.\"\u003cbr\u003e\n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그저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갈 뿐이다\u003cbr\u003e\n상실과 애도, 영원한 기억을 파도에 새긴 아름다운 그래픽 노블\u003cbr\u003e\nAJ 덩고가 자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파도였던 날들』. AJ 덩고는 이 작품으로 저명한 문화상인 하비상의 최우수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은 사랑과 상실의 아픔, 그리고 파도와 함께하는 서핑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넷플릭스가 영화의 판권을 확보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AJ 덩고는 오랜 연인 크리스틴을 암으로 떠나보냈다. 열여섯 살 무렵부터 함께해온 두 사람에게 바다는 특별한 장소였다. 서핑을 사랑했던 크리스틴은 암으로 다리를 잃고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면서도 다시 파도를 타기를 꿈꿨고, 그녀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덩고에게도 서핑은 삶의 일부가 되었다.\u003cbr\u003e\n크리스틴이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바다를 찾은 덩고는 자신의 슬픔을 이렇게 표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도 같아.\"\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실의 고통은 파도처럼 밀려와 부서지고 잠잠해졌다가 다시 돌아온다. 『파도였던 날들』은 이러한 애도의 과정과 서핑의 역사를 함께 엮은 그래픽노블이다. 듀크 카하나모쿠와 톰 블레이크로 이어지는 서핑의 역사가 두 사람의 사랑과 상실 사이를 교차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흐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73459452,"sku":"979115535328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353288.jpg?v=17881696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3532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