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02860","title":"장자 내편","description":"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가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장자』내편\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통의 사상가를 만난다!\u003cbr\u003e\n동아시아 고전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역·주·해·소·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역(譯)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번역이다. 그런데 동아시아 고전은 번역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에 모내기를 할 때 물을 주듯 번역한 글에도 물을 대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글이 살아나는데 이것이 주(注)다. 해(解)는 해석을 뜻한다. 역과 주를 통한 글이라도 여전히 거칠거나 딱딱하므로 해석이 이루어져야 글의 의미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데 이것이 해(解)다. 그렇더라도 이 내용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이것이 통한다는 의미를 지니는 소(疏)이다. 마지막으로 이 내용에 대한 비판도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논(論)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동아시아 고전의 내용이 제대로 밝혀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자가 직접 쓴 글로 여겨져 장자사상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 『장자』의 내편이다. 이 책은 장자의 「내편」을 재해석한 것으로, 「내편」은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 [덕충부(德充符)], [대종사(大宗師)], [응제왕(應帝王)]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요유]는 「내편」의 총론에, [제물론]은 이론적 틀에 그리고 [양생주], [인간세], [덕충부], [대종사], [응제왕]은 각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보기에 『장자』의 텍스트는 다른 어떤 제자백가의 것보다 짜임새가 있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핵심에 이르기까지는 역(譯)·주(注)·해(解)·소(疏)·논(論)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장자』를 재해석했고, 이 책에선 내편 역·해·소를 수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80000764,"sku":"979115550286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2860.jpg?v=17763798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028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