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02952","title":"이건창전집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는 조선 말기의 저명한 관료이자 문인인 寧齋 李建昌의 많은 자료를 망라하여 \u0026lt;李建昌全集\u0026gt;을 편집하여 영인·출간한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자료를 폭넓게 조사하고 그중에서 신뢰할 만한 문헌을 선택하여 엮었다. 이 책에 수록한 모든 문헌은 지금까지 출간된 적이 거의 없었고, 그동안 연구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롭고 소중한 자료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편집과 간행이 걸출한 문인 학자인 이건창의 학문과 정치, 문학과 교유를 깊이 이해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전집이 이건창의 저술 대부분을 담아내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그의 모든 작품과 저술을 완전히 모은 것은 아니다. 사본도 간본도 그의 저술 전체를 완벽하게 모아 엮지 못했다. 많은 시문을 쓰고도 이건창 본인이 작품을 다 정리하지 못했고, 아우 李建昇을 비롯하여 후배 지식인들도 그 힘든 작업을 수행하지 못했다. 이건창의 작품은 여전히 그의 친구들 문집이나 이런저런 사본 속에 흩어져 있는 것이 적지 않다. 이 전집을 기준으로 삼아 그렇게 흩어진 작품까지 수집하여 정리하고, 표점과 교감을 더한 진정한 의미의 \u0026lt;이건창전집\u0026gt;을 만드는 것을 뒤에 해야 할 작업으로 남겨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건창과 같은 거장의 전집이 사후에 제대로 편찬되지 못한 것은 조선 말기 학계와 문단이 문헌의 정리 작업을 찬찬히 할 수 없었던 격동과 혼란의 시기였기 때문이다. 다른 많은 학자와 문인의 저작도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번에 전집을 편찬하면서 절감하였다. 이 책을 출간한 동기에는 조선 말기 저작들이 새롭게 조명받아 자료출간과 연구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전집이 이건창을 비롯하여 조선 말기 문단과 학계를 깊이 있고 폭넓게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35991292,"sku":"9791155502952","price":10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2952.jpg?v=17763833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029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