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03232","title":"한국사회복지정책론(개정판)","description":"한국 사회에 적합한 사회복지의 방향은 무엇일까라는 명제를 화두 삼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충분히 고려한 가운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구의 사회복지정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우리에게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복지정책을 제시해보겠다는 의도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발전의 방향은 무엇일까라는 ‘거창’한 문제를 놓고 항상 고민해 온 필자가 십수 년 전부터 사회복지정책론을 강의하면서 한국 사회에 적합한 사회복지의 방향은 무엇일까라는 것으로 구체화시킨 결과물이 이 책이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서구에서 발전되어온 자본주의를 급속하게 이식하여왔다. 전후의 가난 속에서 앞뒤와 좌우를 둘러보지 않고 자본주의의 경제 발전을 추진하며 서구의 사회제도나 학문, 사상을 머뭇거림 없이 받아들였다. 그래서 수입과 도입이 첨단에 이르는 지름길이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사회제도와 학문의 도입에는 많은 문제가 따른다. 왜냐하면 아무리 곱더라도 제 몸에 맞지 않은 옷처럼, 아무리 좋더라도 상황에 맞지 않은 제도나 학문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제도나 학문에는 좋은 점만 아니라, 나쁜 점도 적지 않다. 잘 골라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사회복지정책이나 사회복지정책학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은 출발 단계에 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의 사회복지나 학문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받아들일 때는 좋은 것만, 좋은 것이라도 한국의 처지에 맞는가를 검토하고 조정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충분히 고려한 가운데, 서구의 사회복지정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우리에게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책을 제시해보겠다는 의도에서 이 책을 구상하고 집필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65090300,"sku":"979115550323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3232.jpg?v=17763816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032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