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06820","title":"오늘의 세균(지의크로키)","description":"오늘 병원에서 제일 위험한 세균, \u003cbr\u003e\nESKAPE\u003cbr\u003e\n오늘의 세균\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세균이 우리에게 가장 위험할까?”\u003cbr\u003e\n우리가 지금 바로 이 세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균의 학명 속에 이름을 남긴 학자들을 찾아 설명한 『세균과 사람』을 비롯해 최근까지 항생제 개발의 역사를 정리한 『세상을 바꾼 항생제를 만든 사람들』(계단, 2023), 세균학의 결정적 연구를 담은 『세균에서 생명을 보다』(계단, 2024), 인류와 미생물의 미래에 관한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지상의책, 2024) 등 활발하게 전공 분야에서 대중 글쓰기를 해온 고관수 교수가 이번에는 오늘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세균들에 관한 책을 펴냈다. 오늘 병원에서 가장 위험한 세균, 바로 ESKAPE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세균이 오늘 우리에게 가장 위험할까? 인류가 세균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네덜란드의 포목상 안톤 판 레이우엔훅(Antonie van Leeuwenhoek) 이후 불과 300년 남짓하지만, 역사 이전부터 사람들은 많은 세균에 시달려 왔다. 그 가운데 특히 인류에 공포를 선사한 세균을 꼽으라고 하면, 14세기 유럽 인구의 삼분의 일을 앗아가 버린 페스트균(Yersinia pestis)도 있고,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아테네를 몰락의 길로 이끈 장티푸스균(Salmonella enterica)도 들 수 있다. 18세기 이래 수차례 팬데믹을 일으킨 콜레라균(Vibrio cholerae)도 빠질 수 없으며, 전쟁 때마다 출현하여 수많은 병사와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발진티푸스의 원인균인 리케차 프로바제키(Rickettsia prowazekii)라는 세균도 무섭다. 또한 매독균(Treponema pallidum)은 어떠한가? 과거 문둥병 혹은 나병이라 불리던 한센병을 일으키는 나균(Mycobacterium leprae)도 악명이 높았다. 모두 다 무서운 세균들이다. 그런데 정작 요즘 병원에서 의사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세균은 따로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세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94500092,"sku":"97911555068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06820.jpg?v=1776380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068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