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50960","title":"아마존강 횡단 남미대륙 기행(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 4)","description":"아마존강 횡단과 남미대륙의 여운-\u003cbr\u003e\n\u003cbr\u003e\n콜럼버스 이후 526년의 남미대륙이 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농업경제학자 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 시리즈 4권이다. 우리와는 지구 반대쪽에 위치한 남미대륙을 두 번에 걸쳐 답사하면서, 526년 전 콜럼버스가 이 땅에 발을 내딛은 이후 거대한 아마존과 정글 원주민들의 원시성이 동시에 공존하는 현장에서 미래를 꿈꾸는 현대 문명인들과 만남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특히 농업경제학자가 농업이라는 구멍을 통해 그들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정치적 상황을 들여다봄으로써 산업화에 따른 변화된 의식과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양면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따듯한 시선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최장이자 최대인 아마존강을 정글의 도시 이키토스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대서양과 아마존강이 합류하는 하구 벨렘까지 약 4,000km를 횡단하면서 아마존강 유역을 탐방하고, 내륙의 수도 브라질리아와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한 남미대륙의 여러 나라를 주로 장거리 버스를 타고 U자로 돌며 국경을 넘나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끝없이 펼쳐진 안데스산맥의 고원 농목지대와 태평양과 나란히 남쪽으로 뻗은 페루와 칠레 북부의 사막은 원주민 인디오들과 유럽인과의 조우 속에 만든 새로운 문명의 현장이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팜파스 대평원에 펼쳐진 밀밭과 지평선 너머로 끝없이 이어진 세계 곡창지대를 지나며 그려낸 농업경제학자의 여정을 통해 장대한 안데스의 잉카문명과 광활한 팜파스의 풍요로움 그리고 카리브해의 진주라 불리는 쿠바의 역사와 자연은 기대와 흥분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제 남미대륙은 지리적으로 먼 대륙이 아니라 바로 우리와 이웃한 지역으로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정은 끝이 없고 새로운 여정을 위해 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농업경제전문가의 다섯 번째 기행답사기가 무척 기다려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84187388,"sku":"9791155550960","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50960.jpg?v=17764431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509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