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51653","title":"산민의 이름으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문집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서 군사정권 시기는 물론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주요 시국사건을 맡아 현대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존경받는 법조인 산민(山民) 한승헌 변호사의 미수(米壽)를 기념하고, 지난날 산민 선생님을 모시고 일했던 이들이 그분의 가르침을 받으며 회원 간의 우의를 나누는 산민회(山民會)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자 간행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산민 선생님과 함께 이 나라의 굴곡진 현대사를 겪어 오신 각계 인사 열한 분의 글을 실어, 그분들의 시선을 통해 선생님의 삶을 재조명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 각 분야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일했던 분(산민회원) 스물다섯 분의 글을 실었다. 선생님을 모시고 일하면서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삶의 정신과 자세를 배우며 깨달음을 얻은 이들의 진심어린 고백을 통해 선생님의 인애, 통찰, 청렴, 포용, 절제, 근면, 성실, 겸양, 신의, 용기 등 여러 면모를 되새기며 기리고자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생님께서는 탄압받는 양심수와 지식인들을 변호하고 인권운동가로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는 동안 두 번에 걸친 옥고를 치르고 8년간의 변호사 자격 박탈 등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인고의 세월을 겪어 내야 했다. 그러면서도 놀랄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며 47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신장된 인권, 정의가 실현되어 가는 과정 등은 모두 선생님 같은 분들의 헌신과 핍박, 고난의 반대급부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55062268,"sku":"979115555165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51653.jpg?v=17760219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516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