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552186","title":"일상에서 문득","description":"이 책은 일본에 살고 있는 손묘랑 선생이 윤보영 시인에게 감성시 쓰기를 배우고 싶다는 편지를, 그것도 오래전 떠나온 윤보영 시인의 본적지로 보내어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달된 간절한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된, 손묘랑 시인의 첫 시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세월 모국어를 잊지 않고 시심(詩心)을 간직해 온 시인의 시 101편은 1부 〈그대와 마주하는 날〉, 2부 〈내 마음에 뜨는 별〉, 3부 〈당신 만날 그날을 위해〉, 4부 〈그대 향기로 여는 하루〉로 나누어 실었다. 이 제목들에서 보듯, 그대라는 이름으로 조국과 고향과 부모 형제에 대한 그리움, 타국에서의 일상들, 그리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만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유의 세계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이 시들은 애틋하기도 하고 신선해서 더 눈길이 간다. 그래서 시인의 시선과 호흡을 따라가다 보면 101번의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피어난다. 진심을 다해 글을 써서 시(詩)라는 그릇에 담아낸 손묘랑 시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57250812,"sku":"979115555218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552186.jpg?v=17763811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5521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