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641279","title":"방해자(상)(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8)","description":"피해자로, 피의자로, 용의자로 얽힌 세 사람의 악연!\u003cbr\u003e\n평범한 일상에 경고를 던지는 오쿠다 히데오의 범죄소설 『방해자』 상권. 복잡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짚어내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가 담긴 이 작품은 평범한 주부, 강력계 형사, 그리고 불량 고등학생, 그럭저럭 나름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아무 관련 없는 세 사람이 작은 방화 사건으로 인해 ‘악연’으로 얽히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살림에 보태기 위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정원을 가꿀 꿈을 꾸면서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주부 오이카와 교코. 어느 날 교코의 남편, 시게노리의 회사에 의문의 방화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구노는 교코의 남편 시게노리를 의심하지만 그 후 동일한 수법의 또 다른 연쇄방화가 일어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경찰은 계속 시게노리를 압박해오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교코의 일상엔 작은 균열이 생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번 싹튼 의심은 점점 더 부풀게 되고 교코는 그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사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에 몰입하면서 점점 직장에서마저 설 자리를 잃어간다. 결국 매스컴이 시게노리를 의심하는 기사를 싣게 되자 교코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구노는 교코에게서 죽은 아내의 모습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고, 그러던 중 방화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 작게 시비가 붙었던 불량학생 와타나베 유스케가 피해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된다. 동료 형사와 야쿠자의 모략으로 형사를 그만둬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24678396,"sku":"979115564127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641279.jpg?v=17763828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6412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