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764299","title":"산업안전심리학","description":"누구도 사고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아니, 예방하려고 힘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1년 12월 31일 산업안전보건법을 제정하여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1월 26일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하여 산업재해 뿐만 아니라,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ㆍ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하였다.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각종 지원책을 제시하고 제재를 가하기도 하였다. 또한 사업장에서는 설계 검토에서 설치 검토, 제조 시 검사 그리고 정기점검, 수시점검과 안전보건관리자 및 작업자 안전교육 등 여러 가지 예방책을 수행하여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요인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아직도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산업재해의 감소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제까지 물적 위험성, 즉 불안전 상태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재해 예방 방식에 의한 재해 요인 제거가 거의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기업의 차원에서 보면 재해 발생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품질, 생산성과 더 나아가서는 수익성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u003cbr\u003e\n원인이 없는 사고는 없다. 지금은 발생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 존재한다면 언젠가는 사고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머피의 법칙은 이런 요인들이 가장 적합하지 않은 시간에 일어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고가 일어나기에 적합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면 인간의 불안전 행동이 90% 이상이라는 것은 각종 통계에서 보듯이 자명하다. \u003cbr\u003e\n이러한 인간의 불안전 행동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산업안전심리학이라는 방법론을 제공하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산업안전심리학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거나 산업안전심리학을 체계화하였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가 지난 30 여 년간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안전진단, 안전수준 평가, 사고조사 등의 경험과 안전공학과 제자들의 안전관리자로서 겪고 있는 애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함에 있어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심리학 분야의 이론을 정리하였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재해율 감소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35763964,"sku":"979115576429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764299.jpg?v=17763796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7642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