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785171","title":"인도: 상의 인산 행적기","description":"암·난치병으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길… 인도(仁道)  \u003cbr\u003e\n인산의학의 시원(始原), 신약(神藥)과 신방(神方)의 창시자\u003cbr\u003e\n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결정판 아카이브!\u003cbr\u003e\n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자 회생의 방안이었던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1909~1992) 선생의 삶과 사상을 집대성한 대작 《仁道-상의上醫 인산仁山 행적기》가 출간됐다. \u003cbr\u003e\n인산 탄신 117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이 책은 단순한 전기나 회고록을 넘어, 인산 선생이 평생 천착해 온 자연치유 의론과 활인구세(活人救世)의 정신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인산 선생의 차남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윤세 인산가 회장이 평생토록 부친에게 배웠던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와 의미'를 페이지 곳곳에 담았다.  \u003cbr\u003e\n죽염과 유황 밭마늘, 유황오리와 명태 등 우리 땅의 자연 물질로 암과 난치병 치료의 길을 제시한 인산 선생은 현대 민족의학사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평생토록 우주의 이치와 자연 약성을 탐구하며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실천한 그는 죽음에 다다른 환자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한 민족의 상의(上醫)이자 겨레의 의황(醫皇)이다. \u003cbr\u003e\n총 624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산 선생의 생애와 의술, 시대정신, 수행과 사상, 그리고 현대 의료 문명에 대한 문제의식을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엮어냈다. 이 책은 인산 선생을 역사 속 '신의神醫'나 신비로운 인물로 기술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와 광복군 활동, 산중 도피 생활, 민간 의술 연구, 죽염과 신약 개발 과정 등을 따라가며 시대의 억압과 병고 속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치열한 생애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6부와 부록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환웅과 홍익인간의 서사를 통해 인산 의론의 뿌리를 민족 고유의 활인사상과 연결시키며, 인류를 병고에서 구해낼 '선의(仙醫)'의 계보를 조명한다.\u003cbr\u003e\n2~3부에서는 인산 선생의 탄생과 독립운동, 일본 경찰의 추적을 피해 만주와 백두산, 묘향산 일대를 떠돌며 의술을 연마했던 삶이 펼쳐진다. 4~5부에서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자연 탐구와 인술의 세계, 그리고 죽음을 앞둔 난치병 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한 처절한 실천이 이어진다. 6부에서는 《신약》 출간과 민속신약연구회 활동을 통해 '인산의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인산 선생은 병의 원인을 단순히 육체 내부에서 찾지 않았다. 화공약독과 공해, 핵독, 잘못된 식생활과 탐욕스러운 문명 속에서 인간의 생명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삶과 음식, 그리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연치유 방안을 제시했다.\u003cbr\u003e\n그 핵심에는 죽염이 있다. 인산 선생은 죽염을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인체 독성을 풀고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신약(神藥)'으로 보았다. 유황 밭마늘과 유황오리, 쑥뜸, 오핵단 등도 모두 자연과 우주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활인법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이러한 의론은 오늘날 만성질환과 환경성 질환, 현대 의료의 상업화 문제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부록 역시 눈길을 끈다. 월간지 《여원》 등 과거 언론에 소개된 인산 선생 관련 기사와 인터뷰, 가계와 연보, 동상 건립문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수록해 사료적 가치까지 더했다.\u003cbr\u003e\n저자 김윤세 인산가 회장은 서문에서 \"투병에서 양생으로, 병 치료 중심의 의료를 넘어 생명을 기르는 의술로 나아가야 한다\"는 인산의 뜻을 강조한다. 또한 자연과 인간, 의술과 도덕이 분리될 수 없다는 인산의 철학을 오늘의 시대 속에서 다시 복원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n《인도仁道-상의上醫 인산仁山 행적기》는 옛 시대의 인물 평전이 아니다. 한 인간이 평생을 걸고 탐구한 생명의 원리와 사람 살리는 길에 대한 기록이며, 동시에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참의료'의 의미를 되묻는 묵직한 문제작이다. 병든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다시금 건넨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64264145148,"sku":"9791155785171","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785171.jpg?v=17805969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7851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