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818169","title":"일하는 배(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 1)","description":"▶ 어선부터 소방선, 해안 경비선, 페리선, 예인선, 연구선까지 \u003cbr\u003e\n? 잡고, 구하고, 나르고, 탐사하는 바다 위의 거대한 기계들이 품은 과학의 비밀\u003cbr\u003e\n▶ 알래스카 연어를 잡으며 누구보다 바다와 배를 잘 아는 작가가 그린 정교한 배의 단면\u003cbr\u003e\n   사진으로도 보기 힘든 배의 내부를 구석구석 탐험하는 비주얼 공학 그림책\u003cbr\u003e\n식탁에 오를 물고기를 잡는 바다 위의 공장이자, 불을 끄는 소방서이며,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는? 바로 '배, 선박'이다. 배는 사람과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거대한 이동 수단이기도 하고 넓은 바다와 날씨를 조사하는 멋진 연구소이기도 하다.\u003cbr\u003e\n『일하는 배』는 저마다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배 열 척의 속을 활짝 열어, 바다 위를 떠다니는 거대한 기계가 일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 주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책에는 연어잡이 어선, 연어잡이 그물망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 홍연어잡이 어선, 소방선, 해안 경비선, 앞뒤가 똑같은 페리선, 예인선, 미국해양대기청 연구선이 등장한다. 물 위에 떠다니는 배는 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맡은 일이 다른 만큼 생김새와 그 안의 구조가 다양하다.\u003cbr\u003e\n정교하게 그린 배의 단면 그림들은 조타실과 선실, 갑판, 저장고, 기계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 보여 준다. 선장은 어디에서 배를 조종하는지, 선원들은 좁은 배의 어디에서 먹고 자는지, 잡은 물고기는 어떻게 싱싱하게 보관하는지까지 배 속을 구석구석 탐험하듯 살펴볼 수 있다. 그림 속 장치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각 공간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n바다의 생태나, 바다 생물, 그물과 모터를 비롯한 배 위의 기계 작동 원리들도 빠질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들 수 없는 200~300kg의 킹크랩 통발을 끌어올리는 비결은 뭘까? 약 1km나 되는 길이에 1t에 이르는 무게의 그물을 도대체 어떻게 넓게 바다에 펼쳤다가 거두어들이는 걸까? 바다 위의 불을 끌 거센 물줄기는 어떻게 끌어오는 걸까? 눈을 뗄 수 없이 멋진 그림으로 쪽마다 그려진 다채로운 과학 교양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에서 각종 기계가 필요한 이유와 움직이는 과정도 단계별 그림으로 풀어 원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했다.\u003cbr\u003e\n거친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도 놓치지 않는다. 배에 얼음이 지나치게 쌓이면 망치와 도끼로 얼음을 깨고, 사고가 생기면 구명 뗏목과 조명탄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배 위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보여 주며 배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기계뿐 아니라 사람들의 협력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알려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다 위의 웅장한 기계에 푹 빠져 그 안에 숨어 있는 저마다의 공간과 장치, 작동 원리와 사람들의 역할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일하는 배』. 이 책을 만난 순간 어린이들은 기계와 공학, 직업, 안전, 생태의 세계로 과학적 시야를 넓힐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0784822524,"sku":"979115581816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8169.jpg?v=17859224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8181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