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818930","title":"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description":"★ 혼란스러운 정세를 명확히 읽고 싶다면 ‘돈의 흐름’을 추적하라\u003cbr\u003e\n★ “전쟁과 권력을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u003cbr\u003e\n“전쟁은 최고의 장사다.” 역사 속 가장 파괴적인 현장 뒤에는 언제나 정교한 경제학적 계산이 숨어 있었다.\u003cbr\u003e\n『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1000년 전 바이킹 시대의 약탈부터 현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폭력과 전쟁을 ‘유인’과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한 책이다. 단순한 도덕적 광기나 지도자의 폭거가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바라봄으로써, 전쟁이 그토록 무수한 피를 흘리고 금전적 비용을 치르는데도 왜 지금까지 끊이질 않는지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n경제학자이자 《이코노미스트》의 필력 있는 특파원이기도 한 저자 던컨 웰던은 여기서 기술, 정보, 경제력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에 얹어야 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 자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체제와 동기 속에서 움직이는가?” 성과 보상 체계나 국가 경영 구조에 따라 같은 인풋도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현대 군사 권력과 정책 결정, 대규모 조직 운영에까지 깊은 교훈을 준다.\u003cbr\u003e\n신대륙을 정복하여 얻어낸 어마어마한 양의 금과 은이 왜 스페인을 도리어 가난하게 만들었을까? 오늘날 기업의 성과 제도와 비슷한 20세기 지위·보상 체계가 어떻게 독일 공군을 자멸로 이끌었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침략을 억제할 더 좋은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재미와 통찰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며 폭력과 부의 실체에 한걸음 더 다가가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53957116,"sku":"9791155818930","price":2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8930.jpg?v=1776382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8189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