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819548","title":"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description":"★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는 단순한 원리를 알려주는 경제서\u003cbr\u003e\n\"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부터 독특한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숱한 비호감과 오해를 뚫고, 경제학이 복잡한 세상을 해석하는 명료한 사고의 언어로서 흥미롭고 가치 있다고 말한다. 학문적 엄밀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내는 균형 잡힌 시선에 기반해, 지갑 사정부터 자녀 양육 같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부터 빈곤이나 기후 위기 같은 세계적인 범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에 맞닿은 문제들을 경제학 특유의 유용한 개념들로 이야기한다. 어려워 보이던 그 모든 문제들이 경제학의 도구인 한계적 사고, 비용과 편익 분석, 행동과 제도의 인센티브 등으로 술술 풀리는 과정을 경험할 것이다. \u003cbr\u003e\n\"낙관적이고 신선하다!\" 이 책은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바프, 케임브리지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 다이앤 코일 등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의사이자 경제학과 교수로서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을 저술한 김현철 교수의 한국어판 서문을 담아 독자를 즐겁고 다정한 경제학의 세계로 이끈다. 기후위기, 빈곤, 자원 고갈 등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문제는 선의와 분노만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는 선의로 현금 대신 사용처가 정해진 물품을 나눠주거나 지출을 감시하면, 정작 각자에게 필요한 약값·집세·교육비는 해결하지 못한 채 행정비용과 낙인만 늘어날 수 있다. 노상 배변을 없애기 위해 화장실을 짓는 정책도, 사람들이 \"다들 밖에서 해결한다\"고 믿고 실내 화장실 사용을 낯설거나 부끄럽게 여기면 실제 행동을 바꾸지 못한다.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 경제학을 함께 연구하는 스웨덴계 미국인 경제학자 에릭 앵그너 교수는 이 책에서 개인과 사회가 합리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9067601148,"sku":"979115581954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819548.jpg?v=1788427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8195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