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924075","title":"딸과 함께 일상과 여행을 철학하다","description":"아빠와 딸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나누는 '철학함'의 대화\u003cbr\u003e\n1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삶의 질문을 마주하다\u003cbr\u003e\n2016년 경향신문 선정 '주요일간지 소개도서'로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던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가 출간 10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딸과 함께 일상과 여행을 철학하다』에는 10년의 세월을 지나 교사가 된 딸과 나눈 대화와 딸의 실제 수업자료를 새롭게 담았다. 10년 전 대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프랑스 파리와 독일의 뮌헨, 뉘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등을 여행하며 철학자의 발자취를 따라 삶과 사회에 관한 문답을 주고받았던 저자는, 이제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딸과 다양한 주제를 놓고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딸과 함께 일상과 여행을 철학하다』는 일상과 여행 속에서 삶의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함께 질문하고 대화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철학함'을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교사가 된 딸과 10년 후에 나눈 대화〉에서는 양극화, 인공지능과 사랑, 시민성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딸과 저자가 나눈 대화를 담았다. 2부 〈'철학자의 길' 위에서 삶을 만나다〉에서는 파리에서 뮌헨으로 이어지는 여행길에서 사르트르, 데카르트, 용수, 레비나스, 붓다, 부르디외, 한병철, 혜초 등의 사상과 만난다. 이를 통해 살아있음의 의미, 이성의 역할,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이야기한다. 3부 〈철학자의 길에서 삶의 방향을 묻다〉에서는 셸링과 의상, 샌델과 남명, 포이어바흐와 지눌, 로자 룩셈부르크, 막스 베버 등을 떠올리며 자유와 정의, 믿음과 공부, 학문과 행복, 평화의 의미를 생각한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쇤부르크 철학자의 길'에 관한 추신과 함께 교사인 딸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한 철학함 관련 수업자료를 부록으로 수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으로 여겨지곤 하는 철학을 일상에서 쉽게 만나고 싶은 독자, 특히 삶과 사회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자녀와 나누고 싶은 부모, 학생들과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은 교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10년 전과 현재의 대화를 함께 읽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의 질문이 어떻게 달라지고 이어지는지, 일상과 교실에서 '철학함'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아버지와 딸이 함께 걸었던 '철학자의 길'은 여행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고 있다. 『딸과 함께 일상과 여행을 철학하다』는 그 10년의 시간을 따라가며 철학함이 특별한 장소나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와 삶 속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전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41236594940,"sku":"97911559240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924075.jpg?v=17888593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9240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