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5924082","title":"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description":"수천 번의 마지막이 가르쳐 준 것은, 결국 삶이었다\u003cbr\u003e\n죽음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다\u003cbr\u003e\n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가족의 형태와 인간관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무연고·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며 장례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장례 초대명장으로서 수천 번의 마지막을 지켜온 저자는 죽음을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과 관계, 그리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수많은 장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과 장례, 애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삶의 무게와 인간관계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죽음은 타인의 사건이 아니다'에서는 우리가 왜 죽음을 말하지 않는지, 장례식장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지, 그리고 수많은 죽음의 현장에서 저자가 발견한 삶의 통찰을 이야기한다. 2부 '장례와 애도, 그 이후의 시간'에서는 장례의 본질과 존엄한 죽음, 기억의 의미, 유가족의 슬픔과 애도를 다룬다. 3부 '준비된 죽음이 준비된 삶을 만든다'에서는 웰다잉(Well-Dying)의 진정한 의미를 짚고, 유언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장례 방식의 사전 결정 등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죽음 교육과 장례지도사의 역할을 통해 죽음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마지막 4부 '나의 죽음을 상상하다'에서는 저자가 자신이 원하는 장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10가지 원칙 등을 수록해 독자들이 자신의 죽음과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번쯤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해보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가족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독자와 부모님의 노년과 장례를 준비해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장례지도사와 장례산업 종사자, 죽음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와 웰다잉을 공부하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장례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죽음과 장례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과 인간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오늘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9057803516,"sku":"979115592408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5924082.jpg?v=17884275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59240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