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058076","title":"학이 학이어야 학이다","description":"학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모습처럼 깨끗하고 고고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고 있을까?\u003cbr\u003e\n청년, 중년, 장년의 시간 동안 써왔던 시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선보이는 저자는 이 시집이비록 세월의 시차가 섞여있어 시대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추억의 바람이 불면 어제의 그 날처럼 생생히 되살아나 바로 옆에서 소근소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4부로 이루어진 시집은 본디 제 색깔을 지닐 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것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조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기 색깔도 아닌 색깔을 하고 어릿광대춤을 추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보다 각자가 자신의 색깔을 지니면서 어울어 사는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라며 진정한 자유인의 아우라는 어떤 빛깔과 모습이어야 할까를 고뇌했던 시인의 모습을 이 시집에 담아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86799612,"sku":"979115605807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058076.jpg?v=17763808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0580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