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059059","title":"옛글로 읽는 공존의 인문학(전주대학교 HK+지역인문학센터 교양총서 2)","description":"인간(人間)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봅니다. 인간은 ‘사람’이라는 우리말에 대응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만 그보다 더 큰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의미로, ‘인생세간(人生世間)’에 해당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바이러스가 갈라놓은 상황에도, 사람은 늘 누군가와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인식은 물론이거니와 나 아닌 다른 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8년 5월 출범하여 전주와 전라북도 지역의 인문학 대중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코로나19 시국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일상’, ‘관계’, ‘공감’, ‘공존’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코로나19 시국, 새로운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가까운 이들도 편하게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상’, ‘관계’, ‘공감’, ‘공존’이라는 가치를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해답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나라 옛 글에서 공존(共存)의 가치를 담고 있는 작품, 우리 선조들이 남겨놓은 옛 글의 지혜가 간접적으로나마 인간 사이의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독자들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를 함께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06714620,"sku":"979115605905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059059.jpg?v=17763804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0590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