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062103","title":"달보드레하고 칼칼하고 짭짤하고(작가마을시인선 57)","description":"정은하 시인이 등단 21년 만에 첫 시집 〈달보드레하고 칼칼하고 짭짤하다〉를 펴냈다. 시인의 첫 시집이 늦은 것은 마구마구 찍어내는 시집을 지양한 탓이다. 또한 그동안 시 쓰기 못지않게 시 낭송가로도 많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전문 시낭송 강사로 활동해왔기에 시인으로서의 활동이 둔화되는 느낌이었다. 이는 달리 말하면 그만큼 시적 정서에 함몰된 창작 생활을 해왔다는 반증이다.\u003cbr\u003e\n정은하 시인의 이번 시집은 여행에서 만난 전국의 사찰과 불교적 사상들이 많은 부분 시적 공간으로 나타난다. 시인의 종교가 불교로 예측되는 부분이지만 시인의 정서적 배경이 어떠한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든 시들이 포장되지 않은 깔끔한 서정적 어조를 보여준다. 산사의 고요와 승려의 수행을 닮은 듯 한 시편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89692924,"sku":"979115606210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062103.jpg?v=17760453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0621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