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108245","title":"주거복지 해외에 길을 묻다(한국주거복지포럼 총서 2)","description":"주거가 최소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도와주기 위한\u003cbr\u003e\n포괄적 복지, 주거복지\u003cbr\u003e\n올해 2020년은 코로나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덮은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가 주된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여 주거복지에 대한 관심은 다소 낮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주거복지를 필요로 하는 계층은 더욱더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골목길도, 느티나무 밑도, 동네공원도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작동하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좁은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삶은 주거복지의 위상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u003cbr\u003e\n코로나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거복지 부문은 솔로몬의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번 서적에서 제시하고 있는 선진 외국의 주거복지 사례가 주거복지 개선과 전달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분들께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옛 속담에 “한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주거복지 부문의 정책과 제도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잘 수선하면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한다면 우리나라의 주거복지 제도도 다른 나라에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1960~1970년대의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사회ㆍ경제적 중심과제로 설정하고 열심히 극복하는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지금 이러한 경제 성장을 성취하게 되지 않았을까요. 주거복지의 개선도 그와 유사할 것입니다. 사회 구성원 전체가 주거복지를 시급히 개선해야 하는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외국에 모범이 되는 주거복지 수준을 구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12242428,"sku":"979115610824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08245.jpg?v=17760221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1082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