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108870","title":"응용지질 암반공학(2판)","description":"지질과 암반공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질과 암반공학의 소통에 대한 다양한 현장 사례\u003cbr\u003e\n2013년 호주 UNSW 대학에서 연구하며 책을 집필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은 돌이켜 보면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보다 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면 과연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그 당시에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뭔가를 더 채우기 위한 갈증과도 같은 굶주림이 있었습니다. 영어도 그렇고, 전공에 대한 깊이도 그렇고, 업에 대한 생각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그랬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응용지질 암반공학]은 처음으로 제 이름을 걸고 우리 전공에 대한 단행본으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10년간의 대학에서의 전공공부를 바탕으로 20년간의 업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들을 하나로 묶어내면 후배들에게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으로 생각하여 시작한 작업은 꽤나 고단한 작업이었지만, 학회 활동 통해 얻는 자료와 교류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수많은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막상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니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부끄러움이 밀려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의 오타와 매끄럽지 못한 문장은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곤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본 책이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으며, 현장실무자들이 쓴 후기를 보면서 엔지니어로서의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몇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2020년 어느 날 출판사로부터 초판이 다 소진되어 제2판을 발행할 때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많은 발행 부수가 다 나갔다는 뿌듯함과 함께 부족한 내용을 수정할 기회가 주어졌음에 즐겁게 다시 교정 및 보완작업을 임하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의 전공을 택하고, 그것을 업으로 해서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고민과 갈등의 시간들과 함께 항상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어느덧 우리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우리 업에 대한 생각들을 보다 잘 다듬어서 엔지니어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인식과 철학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우리 길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진짜 엔니지어로서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24670460,"sku":"979115610887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08870.jpg?v=17763823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1088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