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120766","title":"한국사를 지켜라 2: 대한민국이 유신공화국이었을 때","description":"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역사!\u003cbr\u003e\n지난 2015년 10월 19일, 교육부는 ‘올바른 역사교과서-유관순 열사편’이라는 제목의 국정교과서 홍보 영상을 제작·방영했다. 이 영상은 “2014년까지 일부 교과서에는 유관순은 없었습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국정교과서에서 이런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모양이나, 이 영상은 곧 여러 비판에 직면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사를 지켜라』 제2권 《대한민국이 유신공화국이었을 때》는 저자가 국정교과서 논쟁을 지켜보며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역사는 있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그동안 적어왔던 ‘오늘의 역사’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10년, 대한민국이 유신공화국이었던 1970년대 풍경을 담은 글들을 고치고 덧붙여 엮은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법치국가의 수도 한복판에서 법을 지키라고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부터 아무도 반대하지 않은 유신 선포 앞에서 “사생결단을 내야 한다”며 통곡하고 사형을 구형받은 뒤 “감사합니다”를 외치던 스물두 살 청년 김병곤, 인혁당 사건, 《우상과 이성》 필화사건, 동일방직 똥물사건, 부마항쟁 등 유신공화국의 그림자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48516604,"sku":"979115612076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0766.jpg?v=17763838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1207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