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121466","title":"14가지 테마로 즐기는 서양사","description":"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 통합까지 14포인트\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화시대 필수 교양, 서양사가 쏙쏙\u003cbr\u003e\n왜 지금 서양사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일상생활과 사회\/정치\/종교 경제의 모든 면에서 매일 서양의 냄새를 맡으며 살아간다. 커피, 양복, 자전거, 자동차, 컴퓨터와 같은 일상품에서 밸런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축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국민주권, 의회제도, 대통령제와 같은 정치제도에서 학교, 노조와 같은 사회조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이 서양인들이 우리에게 전수해준 것이다. 주택가 빼곡히 정렬해 있는 십자가를 볼 때면 서양인들의 종교인 기독교가 우리의 정신생활까지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우리 생활 깊숙이 서양의 것들이 침투해 있는데 우리는 서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석유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때,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해프닝이 많이 있었다. 석유를 불 피우는 데에만 쓰지 않고 의약품으로 사용했다. 피부병이 나면 석유를 발랐고, 배가 아프면 석유를 소량 먹었다. 서양의 역사나 사상도 왜곡되어 전달되는 일이 잦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래 남의 것을 빌려다 쓰는 사람은 만든 사람보다 그것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하는 법이다. 만들어낸 사람들은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고 제대로 쓰지만, 빌어다 쓰는 사람은 겉모양만 보고 잘못 쓰기 쉽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화시대를 맞아 세계사, 특히 현대 문명의 요람이 된 서양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까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45322236,"sku":"979115612146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121466.jpg?v=17763829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1214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