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3047","title":"사색여담 여름: 상처 위를 거닐다(사색여담 2)","description":"사색(四色)의 사색(思索)을 담아낸 여행이야기. 다소 맥락 없는 여담(餘談)이다.\u003cbr\u003e\n그래서 여행과 닮았다. 삶과도 닮았다. 여행도 인생도 통일된 흐름으로 일목요연하게 이어지지 않는다. 여러 우연들이 맥락 없이 우리를 흔들어 알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한다. 여행 혹은 삶이 던지는 잔혹한 농담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들을 담았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인생을 만지고 부드럽게 위로한다. 세계정복에 도전하며 호기롭게 떠나는 여행도 있지만, 상처를 품고 떠나는 쓸쓸한 여행도 있다. 아픈 몸과 상처 난 마음을 지닌 채 잔잔하게 여행과 자신을 더듬으며 써내려간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권을 담당하는 [사색여담 여름 : 상처 위를 거닐다]는 저자가 발칸유럽과 동유럽의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체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를 다니며 그 땅의 아픔과 자신의 상처를 담았다. 즉, 여행자의 상처, 여행지의 상처를 기록했다. 상처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자세를 고민하며 걷는 여정.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안위가 되리라 믿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68950268,"sku":"979115622304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3047.jpg?v=17764430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30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