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4372","title":"별난, 한국사 키워드(하): 근현대편","description":"근대, 대한은 제국(帝國)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대한은 민국(民國)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얼마 전에 종영된 드라마 \u003csky\u003e은 명문대학교 입시와 관련된 상류층과 그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로서, 그 본질은 이것입니다. 자녀들을 명문대학교에 진학시켜, 높은 신분(계급)을 갖고 살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계층과 계급은 구별된 개념이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계층을 계급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드라마 \u003csky\u003e 속에서 어른들이 집착한 이유는 오직 명문대학교, 명문직업, 명문신분, 명문집안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반적으로 신분사회(계급사회)에서 신분(계급)이 높으면 권리와 권한은 많고 의무는 적습니다. 반면에 신분이 낮으면 권리와 권한은 별로이고 의무만이 한가득 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낮은 신분보다 높은 신분을 갖길 원합니다.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신분이 높으면 또한 누릴 것이 많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드라마 \u003csky\u003e의 상류층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쌓은 성채(城寨. castle)에서 누리는 기쁨을 자녀들도 동일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누리길 바랐던 것이고, 그 성채의 성문을 여는 열쇠가 명문대학교였던 것입니다. 어느 곳이든 차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에 따른 차별이 큰 사회일수록 건강하지 못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차이에 따른 차별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누리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현재와 미래를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엮어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맛깔스럽게 엮을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의 여부는 배우는 사람이 판단할 일입니다. 맛깔스럽게 엮는다는 의미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역사가 한 걸음 더 진보하는 데 보탬이 되는 삶을 산다는 뜻입니다. 잘 배우는 사람은 잘 판단할 것이고 잘못 배우는 사람은 그릇된 판단을 할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본인은 물론 역사의 긍정적 진보에 단단한 디딤돌을 놓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역사의 긍정적 진보란, 신분(계급. 계층)과 차이에 따른 격차와 차별이 조금씩 해소되어 가는 것일 것입니다. 역사의 긍정적 진보란,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누리고 사는 사회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대한은 제국(帝國)이 아니라, 대한은 민국(民國)입니다. ‘대한은 민국’이라는 의식이 국민 모두에게 있을 때, 대한민국과 한국사는 긍정적인 진보가 가능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u003c\/sky\u003e\u003c\/sky\u003e\u003c\/sky\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24218620,"sku":"979115622437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4372.jpg?v=17763846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43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