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5355","title":"새벽을 깨우는 언어(시맥시선 1)","description":"감성과 서정이 만나는 햇귀 같은 명징(明澄)한 시\u003cbr\u003e\n향기로 남는 시는 나비 날개처럼 가볍다. 그 향기는 독자들의 가슴에 진하게 남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송윤주 시인이 시집 『새벽을 깨우는 언어』를 출간했다. 1백여 편이 들어있는 시집에는 무게가 없는 햇살과 바람으로 짠 그녀의 언어들이 시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평생 그리고자 했던 시 세계가 그대로 투영되어 담겨져 있다. 시집 전체에 흐르는 운율과 심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주제별 전개에 맞추어 1권의 시집이 탄생한다. 송윤주 시집 『새벽을 깨우는 언어』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 〈들꽃으로 핀 당신〉, 2부 〈시가 흐르는 곳으로〉, 3부 〈동심으로 그리는 우주 정거장〉, 4부 〈풍차는 쉬지 않고 노래한다〉로 구성되어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첫 시집 『새벽을 깨우는 언어』의 시인의 말에서 〈어려서부터 산과 바다를 보며 자연을 통해 감성을 키웠고, 어머니의 섬세한 사랑으로 시어를 통해 산고의 고통을 배웠다. 어린 시절, 자연을 동경하고 문학을 꿈꾸는 소녀로 운율과 압축으로 풀어가는 춤사위를 그렸다. 걸어온 뒤안길 내면을 담아내는 시어들로 인생을 노래했다〉고 술회한다. 시집 『새벽을 깨우는 언어』의 어느 갈피를 열어도 접시꽃 같이 발그레한 시의 향기가 독자의 가슴으로 날아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의 맑고 투명한 눈으로 사물에서 꺼낸, 햇귀 같은 명징한 시를 읽는다는 것은 즐거움이며 행복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90378236,"sku":"979115622535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5355.jpg?v=17763831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53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