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5829","title":"중국은 왜 그럴까?","description":"중국의 ‘이중적 공존’ 체제와 사회성, 일본의 ‘혼네’와 ‘다테마에’\u003cbr\u003e\n그리고…, 획일화된 한국 사회의 돋보기. \u003cbr\u003e\n중국 시장을 이해하려면 ‘한국적 만화경’을 버리고,\u003cbr\u003e\n세계적 프리즘으로 시각을 바꿔라.\u003cbr\u003e\n어릴 적 한 번쯤 만화경을 갖고 논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작디작은 원통 속에 끝없이 똑같은 세계가 반복된다. 얼핏 넓고 복잡하고 심오해 보이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몇 개 안 되는 똑같은 문양의 반복일 뿐이다. \u003cbr\u003e\n반면 프리즘으로 투과된 빛은 다르다. 하나인 듯 보이지만, 프리즘을 통해 보면 무한한 빛의 세계를 미시적으로 쪼개 분석할 수 있다. 우리가 중국을 바라보는 세계관도 그래야 한다. \u003cbr\u003e\n한동안 중국을 다룬 책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대부분 중국의 역사나 경제, 정치에 관한 것들이다. 뭔가 그럴싸해 보이고 위대하며 웅장한 면만을 거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는 중국을 이해할 수 없다. 명(明)·청(淸)의 역사를 논하는 책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허상 속 중국만 만나게 된다. 그들의 실생활과 땀 냄새를 몸소 부대끼며 접한 중국이 아니면 중국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20년 동안 중국인들과 살며, 사업의 생생한 현장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통해 그간 우리가 알던 모습과 다른 중국의 이면을 담아 놓은 “실전 중국 매뉴얼”이다. \u003cbr\u003e\n공산주의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국가자본주의의 실체를 띠는 거대 중국의 양면성은 소위 ‘혼네’와 ‘다테마에’로 이해되는 일본의 양면성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일본의 양면성이 감춰진 진실이라면, 중국의 양면성은 표면에 떡하니 드러나 삶 속에서 공존하는 ‘황당한 양면성’이다. 그것이 어느 때는 우리의 눈에 ‘골때리는 중국’으로도 보이고, 또 어느 때에는 ‘못 말리는 중국인’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 곁의 14억 강대국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의 이웃이다. \u003cbr\u003e\n글로벌 시대를 넘어서는 뉴노멀 시대, 함께 가는 이웃, 경제적 동반자에 대한 당연한 배려와 이해가 이 책 “중국은 왜 그럴까?” 속에 오롯이 녹아 있다. 14억 중국 시장을 마음에 품고 싶은 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 “중국은 왜 그럴까?”를 통해 거대시장을 바라보는 경영 프리즘부터 장착할 것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38661372,"sku":"979115622582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5829.jpg?v=17763842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58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