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6086","title":"빛나는 인간의 길","description":"시는 삶의 에너지\u003cbr\u003e\n\u003cbr\u003e\n강렬한 느낌이 오면 시를 쓴다\u003cbr\u003e\n코로나 시대, 계절은 순리대로 바뀌어 가지만 꽁꽁 얼어붙은 마음 탓인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는 아직은 여유가 없다. 즐겁게 소통하며 생활의 소소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나누었던 그때가 그립기만 하다. 겨울에서 봄으로 다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며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작은 변화를 찾아보는 것, 늘 함께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보는 것, 열심히 사는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것, 소소한 기쁨을 찾아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것 등으로 복잡다기한 삶 속에서 기쁨의 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를 쓰며 반복되는 일상을 의미 있는 하루하루로 바꾸어 가고 있다. 강렬한 느낌이 있을 때만 시를 쓴다는 시인은 벌써 세 권째 시집을 출간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시에는 놓치기 쉬운 일상의 감정, 삶의 비애, 인간의 숨은 욕망, 삶에 대한 여러 단상,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 등을 정제된 시어로 표현해 놓았다. 어려움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겠다는 의지도 곳곳에 보인다. 그렇지만 거칠지 않고 과장되지도 않고 섬세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후반부 ‘그대를 향한 노래’ 부분에서는 사랑을 찾는 시인의 외로움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절절하게 나타나 독자로 하여금 옛사랑의 감정을 끌어올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41496316,"sku":"979115622608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6086.jpg?v=17763833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60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