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6185","title":"영혼의 표정","description":"감성적 시선에 포착된 일상의 오브제,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언어적 형상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들어가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시 쓰기의 모태는 자연이다. 스케치북에 자연을 데생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과가 가에서 떨어지는 것이 뉴턴(Newton)의 만유인력 법칙을 시인은 ‘날개 없이 떨어져 있는 사과를 연필로 나뭇가지에 올려 그려놓고, 나 또한 새처럼 앉아있을까?’라며 미세한 세계에까지 포커스를 맞춰 상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무한한 현상계 속에 있는 본체적인 것을 심안에 비추어 바라보는 것이 시의 본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화자는 충남 서산 태생이며,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7함대 한국 고문단 연락 장교실에 근무하다가 잠수함 운용술 연수 교육 차 1979년도 뉴욕으로 도미한다. 이후 뉴욕에서 가정을 이루고 생활전선에서 운전학교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2015년부터 짬짬이 시문학회에 참석하며 글을 쓴다. 화자는 2018년 말 생활전선에서 은퇴한다. 이후 건강을 위해 자전거 타기와 달리기를 소화하며 가끔 흑연필과 스케치북을 들고 자연을 찾기도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詩作)에 몰두한다. 그 결과 2019년 가을, 문예종합지 《자유문학》(통권 제113호)에 추천 완료한 늦깎이 시인이 되었고, 그동안 창작했었던 여러 시와 스케치한 것을 모으고 추려 제1시집 《영혼의 표정》을 발간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86355708,"sku":"97911562261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6185.jpg?v=17763835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61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