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6413","title":"재봉틀 앞에서","description":"이 시집은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시인으로 꾸준히 활동 중인 유경순 시인의 작품집이다.\u003cbr\u003e\n유경순 시인은 1989년 남편과 함께 뉴욕에 도착해 지금의 세탁소에서 30년을 함께 일하고 있다. 이 세탁소는 가족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직장이다. 좁은 이곳에서 손님들의 옷을 클리닝하고 손님들에게 주문받은 헌 옷을 새롭게 수선해 주기도 한다. \u003cbr\u003e\n유 시인은 이곳 현장에서 매일 재봉틀을 돌리듯 시를 한 자 한 자 어렵게 만들어 내고 있다. \u003cbr\u003e\n시집은 전체적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 결혼 후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정회, 이국(異國)에서 경험하는 남다른 인생 여정과 감정들, 코로나를 겪은 이후로 달라진 세상의 풍경들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u003cbr\u003e\n2021년 한미문단 시 부분 수상 시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유경순 시인의 남다른 감수성과 필력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39326716,"sku":"979115622641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6413.jpg?v=17763810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64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