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29964","title":"밀도의 설계","description":"뛰어난 인재를 보유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u003cbr\u003e\n성과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구조의 밀도에서 나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우리 회사의 HR은 늘 제도만 바꾸다 끝나는가?\"\u003cbr\u003e\n『밀도의 설계』는 대한민국 기업 인사의 실패 원인을 근본부터 다시 묻는 전략 HR 실무서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제조·금융·서비스 기업의 전략과 인사를 컨설팅하며 반복적으로 목격한 문제를 하나의 질문으로 압축한다. \"지금의 HR은 과연 비즈니스의 승리에 기여하고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기존 HR 실무서처럼 채용·평가·보상 제도를 단편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조직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은 개별 제도가 아니라 '인재밀도(Talent Density)'를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이 한 방향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설계 있음을 강조한다. 이직률, 평가 등급, 교육 이수율 같은 숫자 관리에 머무는 인사가 아니라, 왜 필요한 인재가 이탈하고 어떤 구조가 조직 성능을 무너뜨리는지를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밀도의 설계』는 한국 기업 HR의 역사와 한계도 날카롭게 짚어낸다. IMF 이후 성과주의 도입,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열풍, OKR·직급 파괴 같은 유행이 왜 반복적으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며, 맥락 없는 벤치마킹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저자는 좋은 제도를 가져오기만 하지 말고, 조직 전략과 문화, 보상, 평가, 리더십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인사 운영 매뉴얼이 아니다. HR 담당자뿐 아니라 CEO, 조직 리더, 컨설턴트에게까지 \"조직의 성능은 어떻게 설계되는가\"라는 근본 질문을 던지는 전략서다. 사람을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그것이 『밀도의 설계』가 말하는 핵심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84382157052,"sku":"9791156229964","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29964.jpg?v=17812026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299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