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291053","title":"그림이 내게 와서 소설이 되었다(나무소설가선 20)","description":"1997년 창간한 계간 문학나무에 2019년 가을 호부터 2020년 여름 호까지 화가들을 대상으로 연재했던 스마트소설을 모아 출간했다. 총12명의 자기세계를 구축한 화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해석하여 짧은 소설로 형상화 했다.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고 삶 자체도 남다른 미술가들을 소설로 재해석하는 작업은 문학과 미술이 만나 독자들에게 보는 이야기 읽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스마트소설집에 선정된 12명의 화가는 현재 한국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젊은 작가들이다. 그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열두신 중 하나인 헤파이스토스가 질투할 만한 뮤즈들이다. 큰솥을 지고 다니며 요리를 하는 창조 하고, 무엇이든지 먹어 치우며, 도피하고 은둔하며 새로운 공간을 창조 하고, 시간을 마음대로 정지해서 과거를 불러오며, 여론의 흐름을 마음대로 조종하며, 우울한 감정을 창조의 에너지로 활용하고, 무의식과 의식 초자아를 넘나들며, 무상무념의 상태를 즐기며, 3D프린터로 구현한 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고, 보이지 않는 뿌리의 존재를 밝히며, 기억을 불러오고 망각을 살리고, 컬러비닐테이프로 포장된 세상을 투명하게 만드는 뮤즈의 모습은 원형상징의 현대판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17477372,"sku":"97911562910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291053.jpg?v=17760217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2910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