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37508","title":"하늘을 달리는 아이(특별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동 문학계 최고 권위상을 휩쓴 \u003cbr\u003e\n현대의 고전, 새롭게 출간!\u003cbr\u003e\n아동 책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수상한 현대 고전이 새롭게 출간된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이집트, 일본, 한국 등 약 1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심지어 영화로도 각색된 이 작품은 현재까지 330만부가 넘게 팔리며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독자의 선택을 받는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이야기의 힘과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가치가 이 책에 녹아 있음을 가늠케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열차 사고로 부모를 잃은 열두 살 소년 제프리 머기는 서로 마음이 멀어진 숙모와 숙부의 집에서 지내며 가족의 의미를 잃어 간다. 결국 집을 떠난 제프리는 길거리를 전전하다가, 흑인과 백인 구역으로 철저히 분리된 마을 ‘투밀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머기는 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매니악’이라는 별명을 얻고, 흑인 소녀 어맨다를 만나 그녀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쌓아 간다. 그러나 백인인 머기를 경계하는 시선은 곧 어맨다의 가족에게까지 위협으로 다가오고, 머기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집을 떠나 길거리로 돌아간다. 떠돌이 생활을 이어 가던 머기는 백인 구역에서 야구선수 출신의 노인 그레이슨을 만나 함께 지내며 또 한 번 가족의 따뜻함을 배우지만, 그레이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시 깊은 방황에 빠진다.\u003cbr\u003e\n그 사이 머기가 흑인 구역과 백인 구역을 오가며 쌓아 온 작은 변화들은 투밀스 사람들의 마음에도 서서히 스며든다. 처음에 머기를 밀어냈던 흑인 소년도 이제는 그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외롭게 방황하던 머기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시 흑인 구역으로 돌아올 것을 권한다. 결국 머기는 자신이 진정한 가족이라 여겼던 어맨다의 집으로 돌아가 떠돌이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48697340,"sku":"979115633750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37508.jpg?v=17763829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375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