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37980","title":"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description":"왕도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밤잠을 설쳤다!\u003cbr\u003e\n세종부터 정조까지, 조선의 경제 위기에 맞선 왕들의 선택\u003cbr\u003e\n조선의 왕들은 무엇을 두려워했을까? 전쟁과 반란만큼이나 왕을 밤잠 설치게 한 걱정거리가 있었다. 바로 나라의 '먹고사는 문제'였다. 백성이 굶주리면 민심이 떠나고, 나라 곳간이 비면 나라를 제대로 꾸려 갈 수 없다. 경제를 다스리는 일은 곧 백성의 삶을 지키고 나라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했다. \u003cbr\u003e\n《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은 나라 살림을 둘러싼 왕들의 고민과 정책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경제를 함께 이해하는 청소년 융합 교양서다. 왕들은 저마다 다른 경제 문제에 부딪혔고, 그때마다 해법을 찾아야 했다. 세종은 더 공평하게 세금을 걷기 위해 17만 명이 넘는 백성의 의견을 들었으며, 광해군은 명과 후금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외교로 전쟁의 위험을 줄이려 했다. 숙종은 상평통보를 전국에 퍼뜨려 화폐가 활발하게 유통되도록 했고, 정조는 신해통공을 통해 시장의 독점 특권을 없애 더 많은 상인이 자유롭게 장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u003cbr\u003e\n이 책은 왕을 단순히 좋은 왕과 나쁜 왕으로 나누어 평가하기보다, 그들이 어떤 경제적 어려움을 맞닥뜨렸고 그 속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선택했는지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익숙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경제가 멀고 어려운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4192443644,"sku":"979115633798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37980.jpg?v=17882548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379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