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2311","title":"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description":"표해(漂海)라는 험난한 여정, 어느 역사서보다도 청렴하게 사실적으로 그 시대를 투영하다!\u003cbr\u003e\n‘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은 역사 기행수필집이다. 기행은 수필이 말하는 진솔함이 깨알같이 들어있는 글이다. 때는 명나라, 조선 선비 최부가 겪은 험난한 여로 자체가 기행이지만 이에 저자가 또 현재의 시각으로 그를 쫓으니 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솔직 담백한 기행문으로써 순수한 역사서라 해도 가히 틀리지 않는다. 표해라는 험난한 여정의 일상의 것들이라지만 이는 어느 역사서보다도 청렴하게 사실적으로 그 시대를 투영하여 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사학은 결코 어떤 완성된 체계를 추구하는 정태적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변화와 발전의 과정을 다루는 동태적 학문이고, 나아가 그런 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실천적 학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정교과서 역사왜곡이 그래서 그릇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그래서 또 성립되는 것이다. 저자는 2016년‘조선의 꽃 열하일기’를 발간하였다. ‘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과‘조선의 꽃 열하일기’이 두 기행문은‘명나라는 금남 최부, 청나라는 연암 박지원’이라는 조선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아주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알 수 있는 첩경이라 할 것이다. 술술 물 흐르듯 읽으며 조선과 중국을 알고 한 눈에 보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그로인하여 조선의 선비가 어떠한지도 지금의 중국이 보이는 듯도 싶을 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42317564,"sku":"97911563423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2311.jpg?v=17763797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23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