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3400","title":"나의 길 나의 인생(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특별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 것은 다양한 특기와 취미활동이라고 했다. 서예, 전각, 화석, 원예, 문학, 태권도, 색소폰과 피리, 오카리나, 동물 사육, 동전 수집 등 종류만도 10여종을 헤아리는 저자의 취미는 대충 배워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빠져 들어가 끝을 볼 때까지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습하여 이뤄낸 것들이다. 그 결과 어떤 분야에서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조차 이르지 못할 깊이와 경지에 도달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변 사람들은 이런 그를 ‘기인’이라고도 하고, ‘괴짜’라고 하기도 한다. 좀 더 좋게 말하면 ‘호인’이라거나, ‘도인’이라고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 저자의 일면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그런 말들이 진정한 저자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불도저처럼 살아온 일흔두 해 인생을 어찌 한두 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으랴.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자는 평범하게 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 나름 꽉 차게 살았다는 자부심이 저자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절반씩 살아온 짧지 않은 생애 동안 저자는 자신이 해야 하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모두 해내고 가졌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욕심은 없었으나 열정이 지배한 저자의 삶이었다. 자신을 앞으로 밀고 끌고 당겨 날아오르게 만든 원동력은 욕심이나 야망이 아니라 순간마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과 의지였다. 그 열정과 호기심으로 남들 눈에 안 보이는걸 보고, 안 가는 길을 가고, 안 하는 일들을 할 수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큰 부자가 된 것도 아니며, 유명해져 이름을 날린 저자도 아니다. 저자에게 그런 것들은 삶의 우선순위도 아니고 행복의 조건도 되지 못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게는 삶의 매 순간을 직관에 따라 솔직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자의 자족감이 있다. 그것이 가족 친지 이웃의 삶을 담보로 하지 않았고, 그러기는커녕 언제나 그들의 삶을 함께 견인하여 좋은 결실을 맺어왔으니, 이만하면 자신은 복된 인생이라며 자족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31984636,"sku":"979115634340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3400.jpg?v=17763846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34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