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4186","title":"빙하를 탐하다","description":"예전과 달리 책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런 세태에서 두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고 많은 고뇌와 망설임 끝에 내린 출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고 시절 국어 선생님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했다. 그 말씀 한마디가 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아마도 글을 가까이하게 된 동기가 아닌가 한다. 평소‘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곱씹으며 늦깎이로 문학에 입문하여 『빙하를 탐하다』라는 제호로 두 번째의 수필집을 발간하데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에 충실하며 내일을 바라보라”는 말이 세월의 가치를 품듯 낡고 오래된 것이 모여 새로운 역사를 엮는 과정이라고 평소 생각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절박하게 혹은 막연하게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진솔하게 한 자 한 자 기록하려고 무한히 노력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을 쓴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찾아내는 창작이라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살면서 우리가 알고 세상이 다 아는 인생의 여정을 하얀 백지 위에 피력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런 고통 속에서 내 나름대로 힘들게 캐어 낸 알토란같은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04510204,"sku":"979115634418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4186.jpg?v=17763818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41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