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4193","title":"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해드림 기획공모 수필집 1)","description":"우리 관용구 가운데 ‘한 방 먹이다’라는 말이 있다. 다소 속된 표현으로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라는 뜻이다. 이 관용구에 나오는 ‘한 방’이라는 낱말을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에 끌어들이고 싶다. 여기의 ‘한 방’을 대체할 적절한 낱말이 안 떠오기 때문이다. 이 수필집 모든 작품에는 ‘한 방’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민혜 수필집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는 해드림출판사에서 수필집으로는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기획한 수필집이다. 50여 권 분량의 작품이 들어왔는데, 민혜 수필가는 곧바로 응모를 하여, 다른 이의 작품보다 제일 먼저 읽게 되었다. 작품을 읽어가면서 ‘발굴’이라는 말이 떠올랐고, 어쩌면 이 작품을 선정하게 될지 모른다는 예상을 하였다. 이보다 더 나은 작품이 들어올까 싶을 만큼 공모 의도에 흡족하였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응모한 작품을 모두 검토한 결과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민혜 수필가의 작품들은 무엇보다 고급스럽다. 사유와 표현력이 뛰어나고, 문장들을 맛깔스럽게 구사한다. 수필이 이처럼 멋진 문학이구나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29209340,"sku":"979115634419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4193.jpg?v=17763815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41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