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4353","title":"꼭! 봐요!","description":"외침, “꼭! 봐요!”가 의미하는 것\u003cbr\u003e\n공초 오상순이나 구상 시인도 ‘시방 가시방석으로 여기는 이 자리가 꽃자리’라 하였다. 임재문 수필가 역시 개똥밭이나 다름없는 이 세상, 자유롭지 못한 세상 삶이라 할지라도 꽃자리로 여기면서 헤어질 때는 “꼭! 봐요!”를 다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구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던 작가. 그는 책임을 의무로 하는 선택의 자유,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기에 담장 안과 밖을 넘나들면서 자아 완성을 향해 우직한 발걸음을 이어올 수 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꼭! 봐요!’란 ‘보이지 않는 확고한 자신과의 약속 또 다른 사람과의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같이 일을 하자는 다짐이고 바람의 기도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약속을 했으면서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람, 삶이란 그런 것 아니냐는 작가의 슬픈 목소리이기도 하다. 이미 사랑하는 딸을 그렇게 예고 없이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작가에게 동료의 갑작스런 떠남에서도 ‘꼭 봐요’는 먹먹하게 울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24228604,"sku":"97911563443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4353.jpg?v=17763814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43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