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4834","title":"순천의 인물 100인","description":"전남 동부권의 여수와 순천 그리고 벌교는 행정구역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지역이다. 그런데 이 세 지역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 있다.\u003cbr\u003e\n“여수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마라!”\u003cbr\u003e\n여수는 항구도시여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운동 잘하는 사람이 많아 주먹 센 이가 많고, 순천에는 출중한 인물이 많다는 뜻이다.\u003cbr\u003e\n그런데 순천의 ‘인물’은 어떤 인물을 말하는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직장 따라 ‘인물 자랑하지 마라’는 순천으로 와 순천에서 뿌리를 내린 지 어느덧 40년이다.\u003cbr\u003e\n저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일정한 관심을 지니고 어떤 인물들이 이 고장에 살아왔는지 틈틈이 살펴보았다. 그런데 인물의 고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관련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 누군가 그런 아쉬움을 해소해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기다려보았어도 이렇다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때마침 직장생활을 마치고 시간을 나름대로 운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오랫동안 순천의 인물들을 연구한 결과물이 이번 출간으로 이어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77590780,"sku":"979115634483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4834.jpg?v=17763826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48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