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5497","title":"나무가 하는 말","description":"시 쓰기와 문학의 이정표\u003cbr\u003e\n지금 시대는 모두가 예술가요, 모두가 문학인이다.\u003cbr\u003e\n그리고 저마다 평론가다.\u003cbr\u003e\n서정적인 화. 초. 풍. 월을 주제로 글을 쓰면 뽕짝 시라 하여 천대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그린 그림은 사실화라 하여 멸시하며, 알 수 없는 낙서 같은 추상적 그림을 예술적 가치로 높이 평가한다.\u003cbr\u003e\n이제 예술도 문학도 죽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성싶다.\u003cbr\u003e\n이제 올곧은 사람은 이 시대의 낙오자로 만들고…….\u003cbr\u003e\n과연 저들은 누구인가,\u003cbr\u003e\n오렌지족이거나 소위 말하는 기득권자들인가?\u003cbr\u003e\n그렇다면 그들은 이 시대의 선구자인가?\u003cbr\u003e\n내가 서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u003cbr\u003e\n묻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65353468,"sku":"979115634549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5497.jpg?v=17763798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54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