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45558","title":"쓰다 달다","description":"낭만적 동반자인 수풍동인\u003cbr\u003e\n수필은 헐렁한 문학이다. 헐렁한 멋이 있다. 여백이 있는 풍경화다. 어떤 재료로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품이 넉넉한 그릇이다. ‘나’로 시작해 ‘우리’가 되는 과정, ‘우리’로 시작해 ‘나’를 살피는 수필은 한발 물러서서 보이는 삶의 풍경이다. 심연의 우물에서 혼자 긷는 독백이며 공감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언어다. 헐렁함의 품격이다. 수풍동인(隨風同人), 여기 살아가는 모습이 곧 ‘수필 풍경’인 여섯 사람이 모였다.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이명지 수필창작반에서 함께 공부한 인연으로 동인을 결성하고 이번에 첫 책 [쓰다(write) 달다(post)]를 묶게 됐다. 화가 에곤 실레는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도 많고, 앞으로 훌륭할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나의 훌륭한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라고 했지만 나는 우리 낭만적 동반자인 수풍동인들이 제일 자랑스럽고 기대된다.(지도교수 이명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09049084,"sku":"979115634555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45558.jpg?v=17763809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455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