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64719","title":"재외도민의 제주 이야기","description":"▶ 제주에서 살고 싶은 이들에게\u003cbr\u003e\n직장생활에서 번 아웃(Burn Out)되어 육지이민 생활을 접고 제주로 이주를 고민했던 글쓴이. \u003cbr\u003e\n제주에서 살고 싶어 고민하는 이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들을 들려준다.\u003cbr\u003e\n캘리포니아 골드러시가 그랬던 것처럼 제주의 많은 인구유입은 앞으로 이주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질 것이고, 구성원의 출신지는 점차 다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인프라가 바뀔 것이며 제주시나 서귀포시 시내 외에도 많은 외곽지역이 지금보다 더 개발될 것이다. \u003cbr\u003e\n사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제주를 좀 좁고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어쩌면 나의 부모님도 그런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u003cbr\u003e\n외지에서 넘어와 경제 흐름을 만들어내기가 만만치 않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제주 이주자분들이 끝내 경제적인 이유나 적응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u003cbr\u003e\n얼마 전까지 제주도는 대표적인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는 대학교 가듯이 시험을 보고 성적순에 따라 고등학교에 합격하거나 불합격했다는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제주문화가 배타적이라고 하는 이들이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시골은 어딜 가나 배타적이다. 아니 도시는 배타적일 수도 없다. 도시에서는 아예 서로 아는 척을 하지도 않고 기대도 하지 않으니, 배타적이라고 서운해 할 기회조차 없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33870332,"sku":"9791156364719","price":1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64719.jpg?v=17763819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647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