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366577","title":"고마워요, 엄마","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나를 다시 배우는 시간\r\u003cbr\u003e\n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할 수 있었다\r\u003cbr\u003e\n딸이 되어 엄마를 읽고, 엄마가 되어 나를 쓰다\r\u003cbr\u003e\n▶ \"엄마를 이해하기 위해선 나 자신의 삶을 먼저 들여다볼 수밖에 없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 '엄마'라는 두 글자는 입술 끝에 머물기만 해도 가슴부터 먼저 먹먹해진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나를 낳아준 엄마라는 존재가 여전히 곁에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딸과 엄마 사이에는 말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공존한다. 평생을 아옹다옹하며 살아가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깊이 걱정하고 끝내 지켜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r\u003cbr\u003e\n 엄마가 아프면 딸의 마음에는 죄책감이 먼저 깃들고, 딸이 아프면 엄마의 마음은 살점을 도려낸 듯 애가 탄다. '절대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던 딸은 어느 순간 엄마를 닮아가는 자기 모습을 본다. 무심코 흘러나오는 말투와 익숙해진 행동들 속에서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r\u003cbr\u003e\n 나이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과 마주한 저자는 엄마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그것은 바로 엄마와 함께한 시간을 글로 남기는 일이었다. 그 여정은 자신 또한 엄마로 살아가며 비로소 이해하게 된 엄마의 심정을 더듬어 기록한 마음의 고백이다. \r\u003cbr\u003e\n 이 책은 글을 통해 엄마를 이해하고 나아가 사랑을 다시 배워가는 따뜻한 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나이 든 엄마일지라도 내 곁에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여전히 '엄마'라고 부를 이름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감사인지 일깨워 준다. \r\u003cbr\u003e\n 세상 어딘가의 모든 엄마는 한시도 자식 걱정에 눈물 마를 날이 없다는 사실을 '엄마'가 되고 나서야 피부로 먼저 느낀다. 언제든,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오든 말없이 따뜻한 밥 한 끼를 정성스레 차려내는 부지런한 엄마의 손길 앞에 삶의 고단함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r\u003cbr\u003e\n 저자의 글 속에 살아있는 엄마는 농사밖에 모르는 억척스러운 사람이지만, 그 마음결은 복숭아 속살처럼 한없이 보드랍고 여리다. 이 책은 곁으로 보이는 모습이 엄마의 전부라고 믿어왔던 자신을 향한 성찰이자 엄마라는 이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진심 어린 글이다. \r\u003cbr\u003e\n 딸로 살아온 시간과 엄마가 되어 건너온 시간을 저자는 담담한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지금의 우리가 당장 읽지 않으면 늦을지도 모를 이야기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언제나 뒤늦게 도착한다. 당신에게 그 사랑이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란다.","brand":"마음세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159003900,"sku":"979115636657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366577.jpg?v=17767202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3665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