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625193","title":"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K-포엣 시리즈 28)","description":"죽음 옆에 놓인 시, 삶 옆에 놓인 죽음\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이지 신작 시집 『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u003cbr\u003e\n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소개하는 ‘K-포엣’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알리어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으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K-포엣’ 시리즈는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시들은 영원히 한국문학의 핵심으로서 기억되고 기록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구용시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한 장이지의 신작 시집 『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가 출간되었다. 서정적인 유토피아를 그리는 시편들 사이로 우리 시대를 관통한 비극적 사건들이 끼어든다. 김상혁 시인은 해설에서 “장이지 시의 언어가 날카롭게 드러내는 바, 죽은 자가 빼장이지 빼앗긴 최고의 보물은 다른 것 아닌 바로 ‘일상’”이라고 쓰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남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이냐.” - 「대낮」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의 첫 번째 자리에 놓인 시 「대낮」은 시집을 모두 다 읽고 다시 돌아와 두 번째 읽을 때 또 다른 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소박하고 사소한 장면에 일렁이는 빛을 발견하게 된다. 그 빛을 먼저 발견한 시인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장면들을 이번 시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50565116,"sku":"9791156625193","price":10.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625193.jpg?v=17763829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6251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