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6625612","title":"쓰랜드","description":"쓰레기 섬 ‘GPGP’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분투기\u003cbr\u003e\n“인류는 결국 쓰레기 때문에 멸종할 것이다.”\u003cbr\u003e\n‘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u003cbr\u003e\n북태평양 한가운데 있다는 엄청난 규모의 플라스틱 쓰레기섬. 한반도 15배 크기라는 그곳에 표류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u003cbr\u003e\n김규진의 장편소설 『쓰랜드』는 외항선원 ‘이담’이 허리케인에 휩쓸려 참치잡이 어선에서 바다로 추락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거친 바다를 표류하다 엄청난 부유물이 모여 있는 섬 비슷한 곳에 표착한다. 그러나 그곳은 난바다에 솟아 있는 바위와 흙의 섬이 아니었다. 북태평양 와류에 휘말려 엄청난 쓰레기가 모여 있는 플라스틱 섬. 이른바 ‘GPGP’였다. \u003cbr\u003e\n주인공은 쓰레기 더미에서 건져낸 것들로 생존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다. 21세기 로빈슨 크루소는 풍요의 청정섬이 아니라 쓰레기섬에서 생존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제목 ‘쓰랜드’는 쓰레기와 아일랜드의 합성어로 탄생했다. 소설 『쓰랜드』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결과물로 엄청나게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가 땅과 바다를 황폐화시키면서 인류의 생존을 어떻게 위협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13291004,"sku":"979115662561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6625612.jpg?v=17763836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66256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