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006106","title":"도시의 비움(도시계획학 2: 기초)","description":"도시의 아름다움은 비움과 절제에서 시작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천년의 시간을 관통한 도시와 도시계획, 그 두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도시계획은 시민이 협력하여 터전을 만드는 일이자,\u003cbr\u003e\n비움과 절제에 대한 시민의 약속이다\u003cbr\u003e\n도시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u003cbr\u003e\n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u003cbr\u003e\n도시는 우리에게 이로울까, 해로울까?\u003cbr\u003e\n더 나은 도시를 위해 도시계획은 필요한가? \u003cbr\u003e\n도시계획은 도시에 국한할까, 농산어촌을 포함한 국토 전체에 해당할까? \u003cbr\u003e\n전문가로서 도시계획가는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시계획학〉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도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계획된 시리즈로, 역사적 관점에서 도시를 조망한 『도시의 자격』에 이어, 두 번째 책은 도시계획의 이론을 다룬 『도시의 비움』이다. 만약 여러분이 〈도시계획학〉 시리즈를 읽게 된다면, 여러분이 사는 도시가 갑자기 친근해 보일지 모른다. 위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며, 내가 사는 도시를 새롭게 바라볼지도 모른다.\u003cbr\u003e\n인류 역사에서 사람들 간 교환과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장소로 도시가 등장하였다. 도시가 있고 교환이나 상호작용이 생긴 것이 아닌, 교환과 상호작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 도시였던 셈이다. 인간이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 도시는 필요하다. 도시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도시가 잘 만들어졌을 때만이 사람에게 이롭다. \u003cbr\u003e\n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꾸리면서 후손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약속과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약속과 규칙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공동체적 자율이다. 모두에게 골고루 이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국토와 도시에 대하여 약속과 규칙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이 도시계획이다. 도시계획은 사람과 사회에 대한 기초지식을 요구하고, 도시계획을 수행할 전문적인 기술도 요구한다. 도시계획은 ‘모두’ 잘 살기 위한 터전을 만드는 일이다. 도시계획은 공동체의 선을 구현하는 일로 고도의 전문성과 숙련이 필요하다. 또 시민의 개성과 가치를 존중해야 하고, 도시와 사회와 자연에 이르는 전체적인 안목을 갖추어야 하며, 중장기적인 시야도 갖추어야 한다.\u003cbr\u003e\n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이 도시에 살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가 도시에 대한 일반 상식이 있어야 한다. 또한 도시를 잘 만들기 위해 시민들 간 협력 기제인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를 갖추는 것 역시 필요하다. 이 책은 도시와 도시계획의 의미를 알아보고, 도시계획을 본격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도시계획 이론을 살펴봄으로써 도시와 도시계획을 연구하는 학자, 도시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공무원, 도시를 사랑하는 시민, 도시계획가를 꿈꾸는 입문자, 모두에게 도시 생활의 길을 알려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77820156,"sku":"97911570061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06106.jpg?v=17760209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061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