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065523","title":"고립 경제학","description":"만약 세계화가 실패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r\u003cbr\u003e\n-트럼프의 관세 전쟁과 이란 전쟁 이후 대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r\u003cbr\u003e\n전 세계가 촘촘한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 전쟁과 팬데믹, 기술 패권 전쟁과 경제 제재, 관세 폭탄 같은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국산화가 답이다\", \"자급자족이 국가안보다\", \"대외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들이 떠돌며 보호무역주의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 바탕에는 바로 산업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아야 국가안보와 번영, 그리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고립 경제학'의 세계관이 자리하고 있다. \r\u003cbr\u003e\n과연, 이제 자유무역은 저물고 보호무역 정책으로 나아가는 것이 각 나라의 살 길인가? 장기적인 국가 안전과 번영을 달성할 가장 큰 가능성은 자급자족에 있는가, 아니면 상호 의존성에 있는가? 고립과 자급자족이 안보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고립 경제학'의 세계는 실현 가능한 약속인가, 아니면 유혹적인 망상인가? \r\u003cbr\u003e\n이 책은 1930년대 시기와 오늘날의 평행 이론적 동일함을 바탕으로 과거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누가 왜 '자급자족'과 보호무역주의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는지 역사적으로 짚어낸다. 또한 식량을 비롯해 에너지와 실리콘, 철광, 주요 광물과 태양광 패널, 사람과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품과 원자재가 얼마나 복잡한 상호 의존의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세밀하게 들려줌으로써, 고립 경제학이 얼마나 환상적인 주장인지 일깨운다. \r\u003cbr\u003e\n현대 사회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저자는 결국 '자급자족'이 국가안보와 연결된 것이 아니며, 세계화를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도발적으로 경고한다. 세계화가 실패할 경우 어떤 위험이 다가올 것인지를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반세계화의 위험 가능성, 특히 오늘날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전쟁과 이란 전쟁 이후의 세계를 대처하는 데 필수 가이드가 될 것이다.","brand":"메디치미디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5951418620,"sku":"9791157065523","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65523.jpg?v=17767106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655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