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071609","title":"중국 산동 지역의 동이(동북아역사재단 연구총서 73)","description":"동이(東夷)의 역사적 실체에 접근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연구자들의 최초 학술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연구소가 국내외 ‘동이(東夷)’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엮은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이’는 한국 고대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주제다. 동이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주변을 어떻게 인식했는가를 알 수 있으며, 우리 민족문화의 형성과정까지도 비추어볼 수 있다. 이는 동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제로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동이는 동북 아시아사를 이해하는 키워드일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이 전개한 대외관계 양상을 살펴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학계는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지만 대개 우리 민족과 관계가 ‘있다’, ‘없다’는 이분법적 논쟁으로 압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실제로 동이로 대표되는 산동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 양상은 중국 동북 지역의 문화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가? 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재단은 그 첫 단계로 산동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와 청동기 및 갑골문 등에 나오는 동이를 살펴보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필자들은 모두 동이 혹은 동이와 관계를 맺은 지역의 유물과 문자자료를 전공한 고고학자·금석문학자·갑골문학자·역사학자들이다. 이들은 우리 민족과의 관계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법 대신 동이 자체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옛 주민의 광범위한 역동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과한 동이 연구는 한국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동아시아사를 다시 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최초로 국내외 ‘동이’ 전공 학자들이 모여 중국 산동 지역의 동이  문화와 역사, 그 이웃 지역인 요동·한반도와의 교류에 대해 짚어보았다는 점에서 기존의 동이 관련 서적들과 차별성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발간을 통해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 고대사를 바로 알리는 데에 중요한 토대가 놓이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65691132,"sku":"9791157071609","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1609.jpg?v=17760145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716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