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072040","title":"세브란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description":"독립운동부터 의료개혁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사회의 변화를 견인한 세브란스인들의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병원인 제중원의 탄생부터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쳐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활동했던 의료선교사들과 한국인 의료진들의 활동과 일대기가 중심 테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부는 3·1운동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던 교수·학생·간호사·직원 등을 다루었다. 그동안 세브란스의 3·1운동에 대해서는 프랭크 스코필드의 제암리 학살사건 폭로와 민족대표 이갑성의 활동 등만이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세브란스가 3·1운동의 전초기지였을 뿐만 아니라 교수·학생·간호사·직원 등 세브란스의 전 구성원들이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특히 에비슨 교장이 3·1운동의 실상을 미국 정부와 해외선교부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사실도 새롭게 확인되었다. 또한 3·1운동에 참여했다가 고문으로 세상을 떠난 배동석, 독립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제 퇴교를 당해 직업혁명가의 길을 가게 된 서영완, 투옥된 애국지사와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애국부인회 등을 조직했던 이정숙 간호사 등 눈여겨보아야 할 인물들이 적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는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세브란스 인물들과 해방 후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들을 다루었다. 세브란스 출신 의사들이 3·1운동뿐만 아니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들은 상하이 프랑스조계에 개원하여 독립운동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임시정부 요원, 임시의정원 의원, 임시정부 산하 적십자간호원양성소 교수 등으로 활약하며 독립국가 건설과 독립전쟁 수행에 필요한 간호 인력 양성 등을 위해 헌신했다. 주현측·신창희·신현창·곽병규·정영준·김창세 등이 그들이다. 그 밖에도 만주·몽골 등지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김필순·안사영·박서양·이태준, 베이징과 하얼빈에서 활약했던 방관혁·이원재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조명했다. 아울러 해방 이후 전재민의 귀환을 도왔던 세브란스 학도대의 활동과 4·19혁명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세브란스인들을 다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3부는 한국의 의료공간을 변화시킨 세브란스인들을 조명했다. 제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공간적 의미에 관해서는 최근에 학계에 발표된 연구 성과를 반영했고, 세브란스에서 헌신했던 머레이 선교사, 스콧 선교사뿐만 아니라 학계에는 잘 알려져 있지만, 대중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화학 유전, 미생물학(한센병) 유준, 생리학 홍석기, 생화학 이석신, 병리학 이응렬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조명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65582844,"sku":"9791157072040","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2040.jpg?v=17763798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720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